Stefano Stefano   39-08-02 00:00 표면장력은 액면과 접한 길이가 길수록 크게 작용될 것이므로 양날 면도날인 경우 모양이 대칭이라서 균일하게 수면과 접촉하는 부위에서 면도날 내부,외부의 외곽선 윤곽을 모양을 만들면서 표면장력의 힘을 균일하게 받고 이힘이 자제하중을 들어올릴 수 있게 하지만, 한개의 날은 작용하는 윤곽선 모양이 대칭이 아니라서 (윤곽선 길이가 짧은, 즉 들어 올릴 수 있는 힘이 작은) 날 부분 쪽으로 기울고 이곳에서 액면에 잠기게 됨으로써 표면장력을 상실하여 자체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가라앉아 버리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표편장력은 면도날의 경사각 보다는 둘레의 길이, 그리고 액체가 가진 표면장력(dyne/cm)의 크기에 좌우될 것 같은데요. 면도날에 묻어있는 기름을 닦아내면 양날 면도날 조차도 물에 젖어 잠길것으로 봅니다. 요즘 양날 면도날 구하기가 어려워서 실험을 해보기 어려울 것인데.. 표면장력은 액면과 접한 길이가 길수록 크게 작용될 것이므로 양날 면도날인 경우 모양이 대칭이라서 균일하게 수면과 접촉하는 부위에서 면도날 내부,외부의 외곽선 윤곽을 모양을 만들면서 표면장력의 힘을 균일하게 받고 이힘이 자제하중을 들어올릴 수 있게 하지만, 한개의 날은 작용하는 윤곽선 모양이 대칭이 아니라서 (윤곽선 길이가 짧은, 즉 들어 올릴 수 있는 힘이 작은) 날 부분 쪽으로 기울고 이곳에서 액면에 잠기게 됨으로써 표면장력을 상실하여 자체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가라앉아 버리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표편장력은 면도날의 경사각 보다는 둘레의 길이, 그리고 액체가 가진 표면장력(dyne/cm)의 크기에 좌우될 것 같은데요. 면도날에 묻어있는 기름을 닦아내면 양날 면도날 조차도 물에 젖어 잠길것으로 봅니다. 요즘 양날 면도날 구하기가 어려워서 실험을 해보기 어려울 것인데..